금강의 작연란 소개, 그리고 기타....

작가연재란에 한하여 10회이상 연재가 되면,

제가 소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한참 되지 않고 있지요.

이유는 문피아 리뉴얼과 겹쳐져서 그렇습니다.

리뉴얼후에는 작연소개가 사라지니까, 그 전까지는 할 생각이었는데 리뉴얼이 급박하게 다가오고 있어서 그 부분 정리를 하느라 소개를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빨리 안되어서 오늘밤부터 리뉴얼 될때까지 하려고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막상 소개를 하려고 보니 소개해달라고 하신 두어 분이 계셨었는데 이미 연재를 끝낸 분도 계신 듯 해서 난감하네요.

미안하기도 하고... 가능한한 찾아서 소개하겠습니다.

겸해서 논단에도 글을 올릴 예정.

해서 논단에는 올릴 글을 3개 만들어두었습니다.

저래 놓으면 안쓸 수가 없겠지. 하고....^^;;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12시간 같습니다.

.... 섭한 분들 조금만 참아주시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시체(是締)]

문주님 화이팅 !

[모흐]

리뉴얼..역시 안기다린 보람이..

[금강]

기다리셔도 될걸요.
지금 내부적으로 테스트페이지는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맛보기로 공개도 가능합니다만...ㅎㅎ

[불량회원]

문피아 리뉴얼 후에는 소림사 재건 하시나요??
설마 소림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완결 해버리신건 아니죠....

[이설理雪]

아닙니다, 고생 많으시는데 우리야 별 말 없이 따라야지요.^^

[好事多魔]

사실 무지무지 예전부터 리뉴얼 이야기가 많앗는데 이제서야 쬐금 공개가 되나봐요 리뉴얼 얘기가 처음 나온게 언제쯤이엇더라..ㅎㅎ

[月詠]

아아... 기다리느라 목이 이미 빠졌어요 ㄱ-

[74RPM]

이래저래 고생이 많으십니다.
날도 추워지는데 따끈한 안주에 곡차라도 한잔 올려드리고 싶은 심정이군요. 항상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힘내 주십시욧!!

[노을바다다]

술 생각난다. ㅠ.ㅠ;;;;

[김트라이]

뭐, 딱히 꼬투리 잡을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가연재란보다는 자유연재란의 숨은 소설들을 찾아내서 쓰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작연란은 그래도 책을 출판해 보았던 경험이 있으니 한 번이라도 보게 되지만 자연란은 제가 생각할때도 몇번 누른 기억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 씩이지만서도 자연란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zxcvzxcv]

자연란은 너무 많아서 문주님이 하나하나 읽어야 되니까 시간이 걸려서 어떻게 합니까; 연재 많이 한 사람은 정연이든 작연이든 가니까 그곳에서 혜택주는거죠..

[금강]

자연란 아니라 작연란도 저는 하나도 보지 못합니다.
볼 시간이 안됩니다.
해서 책으로 나오는 것만 봅니다.
리뉴얼이 되면 자연란은 모두 일반으로 정규와 통일되고 자기 연재란을 가지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