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피가 마르는 일이라고...

기다림은 피가 마르는 일이라고 누군가 말했다.

내 피가 바짝 마를 정도로 소중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당신은 아직도 모르지?

출장을 다녀와서 근 열흘만에 문피아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선호작의 "N"을 바라보고 있는데 떠 있는 것이 별로 없네요. 온통 중국어에 영어만 가득한 곳에서 지내다가 왔습니다. 눈이 고픕니다. 한글이 고파요.

나의 모든 뿌리는 너를 향해 뻗어있고

나의 모든 잎사귀는 너만 바라보고 있는데

나에게는 너를 부를 이름이 없으니

내가 너를 어떻게 부를 수 있을까.

그러니..이름을 알려 주세요. 부디..여러분의 선호작을 알려 주세요. 추천 환영!! 자추를 해주시면 얼씨구나~하고 춤 추면서 달려 가보겠습니다. 오늘의 일용할 양식을 기다립니다.

하아~배도 고프군요. 점심은 두루치기로 해야겠ㄷ..[먼산..]

졸려서 제정신이 아니지만.. 여러분의 소중한 추천을 기다립니다.

[레이언트]

시간의 마술사
새벽이 오기 전

...이라고 글 올리지도 않으면서 슬쩍 자추 하고서 사라집니다[후다닥]
분명히 아래에 글은 언제 쓰나요! 라는 독자분들의 리리플이 달릴테지...[멍]

[판타지]

캬마부, 적운의별, Hero of the Day, 무해야담, 더쉐도우,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크로니클 제로, 낭만법사, 더세컨드, 발키리아, 가르딘전기, 오덕킹, 네크로맨서, 엑스터시

정도 저가 보고있는 글들입니다.

[74RPM]

레이언트님// 시간의 마술사는 어케 된 겁니까!! [탕!!]
보름이 넘게 연재가 안되는..컥!! (주화입마가..뒷골이...;;)

판타지님// 추천 감사합니다. '무해야담' 낼름 받았습니다..ㅎㅎ
나머지는 제 선작에 있네요.^^*

[마젠타 L]

꽃이라고 불러 주세요~ (퍽)
얼마 없는 N 띄운 작가 한 명 왔다갑니다, 허허
두루치기가 먹고픕니다. ㅠㅠ

[태경汰庚]

무극전기 ..라고 자추 냉큼 해봅니다. 한글이 고픈 분께 상당한 압박의 분량을 처음으로 자신있게 내밀어요!! 오늘안에 일용 못하실수도 있습니다!;
읽어주세요. (..후다닥)

[레이언트]

...이런....
선작을 해놓고서 제 리플을 기다리고 계셨던 강태공이셧군요...
이런.. 월척으로 낚이고 말았네...
쩝.. 새벽이오기전 연참대전 참가했으니 충분히 즐겨주시길[꾸벅]

[74RPM]

마젠타님// 타지에서 고생 많으시지요? 출장을 다녀보니 외국에 계신분들의 고충이 느껴지는 것 같더군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려봅니다. (두루치기는 제가 대신 맛있게 먹겠습닏..퍽퍽!!) 연참대전 참가하셨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태경님// 감사합니다. 선작 찍고 오면서 헤벌쭉 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척 하면서 열심히 읽어야 겠군요..ㅎㅎ 즐겁게 읽겠습니다.^^*

레이언트님// 좋은 글 항상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새벽이오기전..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폐인산적]

뿌리와 줄기가 같은곳을 보는 식물이라니...중력방향에서 빛이 나오나요 ㅋㅋㅋ ㅡ_ㅡ;;;;;;;;; ㅈㅅㅈㅅ

분량이 대량 확보되어 있는 글들 중 최근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글들 입니다

에뜨랑제(106편)-요삼, 남자 이야기(대략 108편)-서인하, 신권혈창(대략 180여편)-영아의별, 개벽 (206편)-네오2세, 매직 앤 드래곤 (189편)-비공

[포효하는양]

스테리아-제로시티, 서시-시공의 마도사, 범주-마선, 림파-필드오브뷰, 카밀레-껍질, 다스게일-노벰버레인, 성율-병사, 환몽의나비-원더러, KYRK-크로니클 제로, 김경수-하르마게돈, 견미-핏빛의머더러, 아슬릿-마궁탐험대, 두샤-회색 장미, 배준영-더세컨드, 비공-매직 앤 드래곤, GM공-살인퀘스트, EXILE-칠야의사도,

[74RPM]

폐인산적님// 그 식물은 한번 먹으면 10갑자의 내공으로 무한연참을 할 수 있다는 전설의 음양촉풍연참대설삼..(응?;)
추천해 주신 글들은 제가 너무나 즐겁게 읽고 있는 글들이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크로시아테님// 추천 감사합니다. 꾸뻑!!
'제로시티'부터 '칠야의사도'까지 제 선작 목록과 일치 하시는군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글들을 같이 애독하시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견미]

선작 겹침을 찾아보았으나 하나도 없군요 ㅎㅎ

족 발 종족전쟁
프레이오스 오드 아이
김 백 호 카펠마이스터
은색의마법 살인게임마피아
임 준 후 켈베로스
기 신 도시전설
소 유 락 아이템 메이지
Olivie Dimension
네오2세 개벽

아마도
프레이오스 오드 아이
임 준 후 켈베로스
기 신 도시전설
소 유 락 아이템 메이지
Olivie Dimension
를 놓치셨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광인입니다]

개벽/숲속의이방인/내남친은외계인/인큐버스/장춘곡/Timeless Time
SL여동생/더엠페러/쐐기풀왕관/강철의열제[출판]/리퍼브릭/
피를 원한다면/더세컨드/영웅탈출기/친애하는 총통/곽이정 행로난/
패왕/Vampire Girl 육가장/ " 더쉐도우 "[강추] /화산신마/
몬스터무림침공/취접/현령목우량/윌 코르그/나비계곡/검은늑대/
환단비기/현령무적/낙일유가

[광인입니다]

리라이트 / 허부대공 / 죽근의원 / 용인기 / 곤륜무쌍 / 광독남아 /

쾌도난마 / 사도 / 수신호위 / 효우 / 마계 / 디펜더

정도? 이중 80퍼가 연중이지만...

인큐버스나 쐐기풀왕관 또는 나비계곡은..... 연중중이거나
원간지임에도 불구하고 그 양이..........ㅎㄷㄷ 입니다

"더쉐도우" 완전 강추구요

[74RPM]

견미님// 만쉐이~!! 몇가지 선작들 찍고 왔습니다.
근데.. 저는 항상 '족발전쟁'으로 읽히더군요..(퍽퍽!!)

광인님// 추천 감사합니다..
인큐버스, 쇄기풀왕관은 저도 월간지 애독자 입니다..ㅎㅎ
나비계곡 작가님은 일년쯤 있다가 돌아오신다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