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복수를 위해 길을 떠나는 총잡이의 이야기
아서 왕 전설, 폴아웃,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들, 매드맥스, 마인드 헌터 등등 온갖 종류의 위대한 창작물에서 영감을 받아 쓰기 시작한 아포칼립스 소설입니다.
아포칼립스 특유의 암울함과 스릴감에 유머도 한 스푼 섞은 느낌으로 쓰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로우파워 먼치킨에 가깝습니다.
딱히 읽을 게 없어 심심하시다면 한번 쯤 찍먹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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