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대부분..가끔 고려시대까지..
환생물의 기본적인 패턴중에서 대부분 등장하는 곳..
바로 "비금도"
무슨 환생만 했다하면 일단 비금도는 기본 코스다..
거기에 천일염은 부수적이고...
물론 지리적으로 본토와 가깝고 당시 시대상황에서
섬지역은 일단 죄인들이 기거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겠지만
무조건적으로 비금도에서부터 세력을 확장하는
너무나 천편일률적인 이야기에...
그저 한숨만 나올뿐..
비금도 말고 다른 섬은 없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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