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고수님분들! 저에게 정기를 나누어 주십시오!
오오오 빠워!........ 디스 이스 스파게티!!! 오오오오....오오..오
각설하고 1~2주마다 선호작을 하나씩 추가를 해놓곤 했는데
요즘들어 선작 추가가 미미해요. 더욱이 10여개의 선호 작품중
총 하늘과땅의시대
가 일 슈네바이스
다스게일 노벰버 레인
세 츠 다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꿈의산책자 더소드
레프라인 기사 에델레드
티아마스 도원향
수 선 그루터기 로이
이 로 드 배덕의 기사
S.Nyuhgeus 발자크트릴로지
푸른곰국장 에퀴녹스
회색물감 목련의 나라
호 워 프 벽돌의 마법사
몇몇 작가님들은 계간 연재와 월간 연재를 병행하십니다. 그나마 아래쪽 선호작 정도만이 격주/3일 연재를 달려주시는 군요.
아아 누가 제 목마름을 채워 주세요.
마냥 달달한 글보다는 씁슬하더라도 짜임새 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대리만족감보다는 사건 구성에 있어 짜임새가 있어 긴박감이 느껴지는 글을 좋아합니다. 주인공이 남자이건 여자이건 상관 없습니다. 주인공이 능욕(?)을 당하더라도 ok
않그래도 오늘 점심 메뉴가 '베이컨 버섯 무침'(?)이었는데 콩나물무침이 대신 나와서 울적해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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