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렌타인, 포너 교감자, 플로러 교감자가 뭔지 아십니까?
전혀 새로운 설정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저만의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약간의 적응시간이 필요하실 듯 싶지만,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이가 읽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저와 같은 공감대를 가진 이들이 읽고 공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소갯글 올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보렌타인, 포너 교감자, 플로러 교감자가 뭔지 아십니까?
전혀 새로운 설정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저만의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약간의 적응시간이 필요하실 듯 싶지만,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이가 읽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저와 같은 공감대를 가진 이들이 읽고 공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소갯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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