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아이님의 파멸자.
월간지? 아닙니다. 주간지? 훗... 아닙니다.
그렇다면 일간지? 흐음... 일간지요? 에... 과연 그럴까요?
하루에 올라오는 연재 분량 10회.
그 횟수중 가장 작은 글이 3000자는 기본이요 보통 4000자 아니면 5000자입니다. 폭참에 폭참!
과연 솔직한아이님께서 가진 비축분이 얼마나 되시길레...
글에서 나오는 주인공은 하나 입니다. 하지만 둘이기도 합니다. 망국의 왕자 루드... 나라를 사랑하는 귀족 중의 귀족 키르엘....
이 둘의 거대한 운명이 부딪히기 시작했습니다.
달리세욧!
링크 이렇게 걸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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