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없는 세상을 위해.'
소년의 사부는 비열한 제국을 위해 검을 들었고,
사부의 뒤를 이어 소년이 그 길을 다시 걷는다.
그것은 소년의 맹세.
*참 감명깊게 읽은 판타지소설입니다. 요즘에는 찾아보기 힘든 정통 판타지가 되겠군요.
>상세 줄거리는 적지 않겠습니다. 부족한 글솜씨는 작가님의 글을 깍아 내릴 것을 알기에...
>제게는 오랜만에 암흑 속에서 만난 한 줄기의 빛과도 같은 글이었습니다. 요즘에 이런 글을 찾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제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완성도 높은 글입니다.
>왜 이렇게 좋은 글이 아직까지 뜨지않았나 의문이 생기는군요.
함께 즐기러 가보시겠습니까?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가시죠. '크로니클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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