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 잠적했던 레이입니다.
마법대공의 불완전한 전개와 구성 문제로 인해서 한동안 머리를 썩혔습니다. 계속해서 고민을 거듭했고 더 좋은 글을 쓰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둘 깨달아지는 것도 있었고 조금씩 자신감도 붙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글을 읽어보면서 제 글을 다듬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마법대공을 새로 쓰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마법대공과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새로운 무대에서 새롭게 시작합니다.
마도시대 이후 처음 마법사로 대공에 오르는 마법대공의 이야기!
지금 오셔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급히 링크 찾아서 주소 붙여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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