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추천을 잘 못하는 사람이지만 이인석 작가님의 " 형망 -아득한 사선위에서"를 추천합니다.
어린나이에 낭인으로서 내공도 없이 외공만으로 맡은 임무를 모두 처리하고 특급지경에 이른 주인공 "형망"
그가 유가장 여식을 호위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액션~!
유가장을 멸문시키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제갈세가!
쫓고 쪽기는 가운데 서로 싹트는 정~!
저는 오늘 단숨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현재 분량이 53회로 많은 분량이 쌓여 있구요 작가님의 연재가 참 성실하십니다.
낭인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형망"을 강력 추천합니다.
즐독하세요~~!
4년만에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 제일 먼저 문피아를 들어왔습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또 다른 좋은 일이 뒤따른다는 말이 있나요?
겹경사라고도 하죠? 이런 걸 두고 하는 것 같습니다.
선작수도 100이나 뛰어 800대를 넘기고...ㅜ
다른 때보다 리플도 많이 달리고...
아,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부족한 글을 추천해주시니 사기충천에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추천해주신 고자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회가 거듭될수록 더 발전된 모습과 더 재미있는 내용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성: 
반대: 
카리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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