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지는 꽤 됬지만 추천을 때려볼까 합니다.
사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읽은 글이라 그다지 추천의 효과도 없을지 모르겠지만.
쳇 홍보가 추천 조회수의 반만이라도 됬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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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경쟁자? 집념?
어느쪽이던 상관 없습니다.
그는 강해지고 싶고 그는 강해졌습니다.
그의 경쟁자는 골드 드래곤에게 힘을 하사 받은 고교생 그는 그 순간 그랜드 소드마스터가 됩니다.
너무나도 불공평한 세상에 그 남자는 예전에 신에게 대항했던 그 검을 들고 일어납니다.
주인공은 말했죠 너를 이기겠다 -
그를 비웃으며 갑자기 그의 인생을 뒤바꾼 그 인물은 말했죠
너는 나를 이길 수 없다 -
뛰어 넘을 벽, 그 벽이 너무 높다면
부수면 되는 거다
마나를 느낄 수 없으면
힘을 길러서 마나를 부수면 되는 거다
소드 마스터 - 그것은 검을 잘 다루는 사람의 명칭이지 마나를 다루는 사람의 명칭이 아니니까.
마나를 느낄 수 없는 불운의 검사, 그랜드 소드마스터를 이기기 위해서 가문도 포기하고 사랑도 포기한 남자
고독한 검사 로아도르 반 바이파가 강해지는 이야기
더 세컨드, 이인자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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