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리드야, 너의 이름은 뭐니....?"
라는 식의 막무가내 작업방법.
그러나 찍히면 넘어간다~
한번 찍으면 무조건 넘기는 세기의 작업남.
모든 소울을 유혹하는 치명적인 옴므파탈!
이면 좋겠지만 (할렘같은 그런건 아니구요)
아직 그정도는 아니구요.*^^*
하지만 세기의 작업남(?)이 될 가능성은 있어보이더라구요.
이 이상은 미니리즘 이겠거니....해서 자르고.
아직 연재편수는 적지만!!!!!선작의 가치가 충분~
일단 한번 읽어보셔요!!
엽사님의 맛깔스런 매력에 금방 빠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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