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압정님이
(백수건달 [白手乾達] [명사] 돈 한 푼 없이 빈둥거리며 놀고먹는 건달. ≒백수.
집얘기 할때 고등학교 다닌다고 하는군요. 고등학교 다니는거면 백수가 아니라 학생인데. 아무리 쓰고 싶은걸 쓰신다고 해도 자신이 만든 캐릭터의 설정 자체를 무너트리는 글 따윈 별로 보고 싶지 않군요.)
두번째 글에 이런 댓글의 올라왔더군요.
전 제가 잘못쓴줄알고 사과할려고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쪽지를 보냈습니다.
몇번째 줄에 있냐고요
(태산압정님 아무리 찾아봐도 백수라는 말은 안보이거 든요.
몇번째 줄에 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
이렇니까.
(추천글도 그랬고. 첫번째 글에서도
백수라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기본 설정이 백수인데 고등학교 다닌다고 하니...)
이렇게 쪽지를 보낸 겁니다.
황당해서 사과 뎃글 쓰라고 하니까. 무시하네요. 헐....
제가 잘못쓴게 있으면 사과 까지 할려고했는데 이건 뭐....뎃글 자체도 말이 심한데 있는데 황당한 대답을 하니.....
제가 수정을 했으면 날짜가 바로 뜹니다
수정도 안한 상태이고 찾은 시간이 아깝네요.
지금 글쓰다가 머리가 아파오네요.
단지 글쓰는 사람이라고 이런 일을 그냥 참아야만 하나요?
잘못을 했으면 그냥 인정하고 사과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씁씁한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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