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의 속성을 가진 인간 "그라시안"과 나무의 속성을 가진 인간 "트레이안"이 존재한다.
.... 저 한줄의 설정만으로 무궁무진한 새롭고 독특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지 않나요? 실제로 그렇습니다. 단순히 세계관이 독특 할 뿐 아니라 글도 잘쓰시는 편이어서 글이 잘 읽힙니다.
요 밑에 몇개의 추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회수가 지금처럼 낮은게 이해가 되지 않는 글입니다.
위에 독특한 세계관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미있는 글입니다.
진심으로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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