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추천을 받도록 할께요..^^
공부문제로 탈퇴했다가..
재가입 한 후
제가 추천한 글들을 뒤적거리면서
다시 찾아낸 조금 친분있으신 작가님들의 작품 외에는
다른 작품이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추천부탁드릴께요 ^^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부담없이 쑥쑥읽히는 가벼운 글.
아주 슬픈 글
잔인하고 파괴적인 글.
세가지를 즐겨봅니다 ㅎㅎ
각자 추천뒤에 어떤 장르인지도 써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저는 자추.. 하면 꼭 보러갑니다
저는 자추 정말 좋아합니다.
작가님들 사랑합니다 ^^..
p.s1 이전 추천들 뒤적거리다 보니
제 이름의 추천보고 달려가신분들이 있으셨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분들이 있기에 저 또한 용기내고 좋은 작품들 찾아와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s2 혹 저와 개인적 친분이 있으시다 하는 분은 쪽지 날려주시겠어요?
학교생활이 바빠서 다 까먹어 버린 듯 해요..
p.s3 학교에 바빠서 글을 혹 늦게 읽을지 모르겠지만.. 추천주셔요 ^^.
p.s4 선호작을 통째로 주시는분들..;;
물론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시기에 그러시겠지만
저는 하나~3개정도의 추천을 정말 소중히 봅니다.
그 귀한 선호작중에서 가장 수작만 뽑아주시겠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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