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주인공 적어도 사람을 죽이면 자기 비판이나 성찰이라도 하는 책 좀 적어주십사 합니다.
다만, 주인공이 비현실적인 생각으로 혹은, 현실적인 여유가 없는데도 죽이지 않고 살려 놓거나 하는 개연성 없는 것도 금지. 이상적인 주인공은 아마 칠성전기의 발카이드 쯤 되겠군요.
불멸의 기사 주인공 포스도 괜찮고요.
1세대 무협,판타지 다 정독했습니다.
왠만하면 최근거 추천해주세요.
하여튼 봐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말 그대로 주인공 적어도 사람을 죽이면 자기 비판이나 성찰이라도 하는 책 좀 적어주십사 합니다.
다만, 주인공이 비현실적인 생각으로 혹은, 현실적인 여유가 없는데도 죽이지 않고 살려 놓거나 하는 개연성 없는 것도 금지. 이상적인 주인공은 아마 칠성전기의 발카이드 쯤 되겠군요.
불멸의 기사 주인공 포스도 괜찮고요.
1세대 무협,판타지 다 정독했습니다.
왠만하면 최근거 추천해주세요.
하여튼 봐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요.
더 세컨드 요즘 가장 기다리는 '연재중인'소설입니다 ㅎㅎ
에뜨랑제도 재밌습니다. 회귀의 장도, 라이프플러드도 재밌는듯
음 '더세컨드' 간량하게 소개하자면...
주인공은 하필 우주로 쌘 '라이벌'을 만나게 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존재를 라이벌로 생각하죠. ㄱ- 수없이 깨지다 눈물 흘리고있을때 '어마어마한 존재'가 와서 '마구 구를 준비가 되있으면 강해지게 해준다' 라는 말만 믿고 갔다가 'ㅁ' 열심히 구르고 점차 '쌔지고'있는 중입니다 ㅎㅎ
일종의 성장소설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최근에 갑자기 'ㅁ' 성장중심에서 스토리 중심으로 바뀌고있네요(주인공이 한참 구르다, 갑자기 1~2회 뒤에 뿅 하고 나타날듯.. 우주쌔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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