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도 무장 케릭터보다는 책사의 케릭터를 무진장 많이 사랑하는 편이예요 ^^
왠지 힘이 아닌 지혜로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승리를 쟁취하는 모습이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여러 상황과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서,
강한 힘으로 승리를 하는 것보단 지혜로운 책략과 전술로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장면을 너무나 좋아하죠.
참고로 영지물 시리즈도 괜찮답니다. 어디없을까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삼국지에서도 무장 케릭터보다는 책사의 케릭터를 무진장 많이 사랑하는 편이예요 ^^
왠지 힘이 아닌 지혜로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승리를 쟁취하는 모습이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여러 상황과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서,
강한 힘으로 승리를 하는 것보단 지혜로운 책략과 전술로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장면을 너무나 좋아하죠.
참고로 영지물 시리즈도 괜찮답니다. 어디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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