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썼던 내용은 습작으로 남겨두고 새로운 작품을 썼습니다.
새로운 작품인만큼 게시판 상의 제목 [전설이되다]는 추후에 바꿀 예정입니다.
아직 분량은 안되지만 일단 와서 맛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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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멸망.
그리고 멸망과 동시에 태어난 왕자.
아아.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던가.
나의 조국으로 여기고 살아왔던 나라가 내 조국을 멸한 적국이었다니?
기구한, 그리고 가혹한 운명을 지닌 채 태어난 그의 일대기를 지켜봐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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