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상황에서도 잘 휘둘리지 않는 시원스런
무협소설을 읽고싶습니다. 이런 종류의 글이라면
대부분 먼치킨이겠지요.. 그러나 이런 먼치킨은
정말 사양합니다.
대단한 내공과 무공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어떠한 제약이
걸려있어 힘의 일부분밖에 쓰지 못한다거나..
잠룡전설처럼 너무 자신의 힘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꼭꼭 숨기는데에만 급급한소설..답답합니다 이런거...
마신 이후로 시원스런 무협을 보지 못한거같군요..ㅠ
아시는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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