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 일러스트는 문피아의 신선 중 한 명이신 가일씨께서 그려주신 소중한 일러스트입니다.
다른 이들에게 부탁해보았지만 다들 패스했던 인물을 드디어 손에 넣었을 때의 그 느낌은 아주!
입니다.
더쉐도우가 이제 250화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참 많은 일들 많았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도 선배 70위권에 든 것이 가장 큰 사건이었죠.
이것은 문피아의 발랄한 여학생님이신 팜수다양의 자작 이지툰입니다. 에헴!
그렇습니다. 이지툰도 받았습니다. 데헷! 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받았을 때의 기분도 물론....
아이원츄! 라는 겁니다.
케헴, 이제 250회를 바라보는 초 장편 분량의 현대물 더쉐도우!
일단 1부 완결을 바라보고 있지만, 그래도 버닝입니다!
그것은 비다맨과 약속인 겁니다!
새벽에 글 올렸더니 졸려 죽겠네요;;; 따욱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