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과 학원, 이상한 조합이지만 매력있는 조합임엔 틀림 없습니다. 예전부터 쭉 무협소설에 학원이 가미된 것을 찾았으나 더이상 찾지 않습니다.
제가 쓰기 때문이죠!
강한 무공과, 수많은 은과 원, 야망이 몰아치는 무림, 기사회생을 위한 이라는 표면적 이유로 만들어진 대무관.
그곳에서 펼쳐지는 은과 원을 넘어서는 우정(...)과 사랑(!?) 속에서 펼쳐지는 버라이어티한 무림 이야기.
x코쿠키 : 이 소설을 읽었을 때 전율하는 몸을 멈출 수 없었다.
쵸x쿠키 : 내가 읽은 최고의 2008년 소설.
쵸코x키 : 눈물이 흐르는 감동적인 이야기, 눈 앞에 선한 전투묘사
쵸코쿠x : 이런 소설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런 극찬 속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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