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르는 게임 소설입니다.
현실적 배경은 나무는 메말라 버리고 토양은 오염된 환경의 지구입니다. 자연이 상실된 세계지요. 인공산소를 통해 살아가는 환경속에서 가상현실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에 매료된 주인공이 그곳에서 NPC들과 다양한 인연을 맺으며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경쟁적이고 투쟁적인 느낌이 아니라 가상현실을 현실처럼 생각하며 즐기는 내용입니다. 게임의 설정구성이 매우 탄탄합니다.
판탄 - 마라
추천드립니다.
마라 강추합니다. 앞애 현실부분의 3화만 무난히 넘기면 정말 즐길 만한 글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출판되서 끝까지 읽고 싶은 글이네요. [출판되라~ 출판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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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소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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