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램프 의 지니 매우 유명한 화안타지 동화입니다.
내가 지니가 되면 어떻게 했을까?
기분째지는 상상 한 번 정도 했을 법한 유년시절을 가져보신 분들께
명랑 상쾌 유쾌 판타 아지~
[지니]를 추천합니다.
생활밀착형으로 어렵사리 살던 판타지작가가 지니가 되었다?
그녀의 소원은 쭉쭉빵빵한 몸매와 부자가 되는것.
세계 정복이나. 우주정복에 비하면 매우 소박한 소원인 것입니다.
마음대로 마술을 부릴수 있는 단지의 지니가 된 그녀는 단지의 계약대로 주인을 섬겨야 하는데 매우 심한 거부감이 들었죠.
금고를 사서 장농안에 쳐 박아뒀는데 푸히히히 단지는 차원이동을 해서 그녀를 이계로 부르는 울트라 캡숑사건이 터진다는 겁니다!!
그 뒤로 복잡 다난한 사건과 웃기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매우, 굉장히, 대단히, 재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니]는 홍보가 덜된 관계로, 또는 애딸린 과부가 쥔공이라는 이유등으로 매우 저조한 안습인 조회수를 기록하기에 과감히 귀차니즘(친구 이름)을 떨치고 추천에 나선 겁니다.
여성분들~ 쥔공이 여성입니다. ^^
남성분들~ 23화 정도 되면 카이가 등장합니다. 감정이입하고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재미는 보장합니다.
명랑 코믹물을 지향하는 그대 모두 보세요.
질려가는 게임판타지~ 라는 염증을 갖고 있는 분들도 보세요. 게임판타지처럼 잼나요^^
이도 저도 볼만한 게 없나 하면서 이리저리 기웃거리시는 분들
보세요 무려 55회나 올려있습니다. 줄기차게 매일 업뎃 됩니다.
결론은 모든 독자분께 강추합니다~푸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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