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위한 찬가를 책으로 받아서 다시 읽고 있습니다.
이번으로 4번째 읽는거지요.
처음 읽을때는 수행의 사설이라던가 복잡한 내용은 설렁설렁 넘어가며 읽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고 충분이 만족할수 있었지요.
그리고 2번째 3번째 읽을때 글에 인용되어 있는 말들을 좀더
생각하면서 읽게 되었고 아주 조금씩 이해하게 되어갑니다.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입니다.
이번 책으로 읽을때 그전에 읽었을때와는 또다은 감상에 빠지게 되더군요
아아~ 정말 좋습니다. 몇번을 읽어도 좋을 소설 같아요.
특히 책으로 읽어서 더더욱 좋습니다
정말 책값이 아깝지 않은 책입니다.
분량이 많아 인터넷으로 읽기는 좀 부담스러울수도 있겠지만.,
한번 읽어보세요
구매욕구가 무럭무럭 생겨날겁니다.
아직 개인지의 여분이 좀 남아있다고 하니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꼭 구매해서 책으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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