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주 전 홍보의 위력을 톡톡히 본 새내기 작가 조정호 입니다.
비록 개연성도 없고 개념(?)도 없고 필력도 부족하고 이모저모 많이 허접한 작품이지만 그래도 한 번 보고 제 소설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다시 한 번 홍보를 합니다.
자유-판타지란에 연재 중입니다.
아, 그리고 제가 방금 소설의 제목을 '은하의 용'에서 '은하룡'으로 바꿔달라고 건의함에 신청하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부르기 편한 게 나을 듯해서요.
이래저래 매우 부족한 소설이긴 하지만 피식하는 비웃음...이라도 웃으셨으면 좋겠네요.
연재는 2~3일에 1회 씩 올릴 생각 입니다.
그럼 이만, 새내기 초보 허접 기타 등등 작가였습니다.
즐거운 광복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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