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소설들은 모두 엄청난 괴물들이 되죠 . 처음엔 허접이었다가도 순식간에 괴물이 되어버리는게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우리 어자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하수전설은 다릅니다 .
말그대로 듣보잡 . 듣도보도 못한 낭인입니다 . 그러다가 우연히 아무렇게나 휘둘렀는데 이기는 기연(?)에 가까운 .. 그러니까 말하자면 럭키보이지요 . 음 ...
그리고 그를 따라다니는 트러블메이커가 있기에 우리의 어자서는 오늘도 위험에 빠집니다 ..
군주 - 하수전설
보러가시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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