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은인삼 -> 약삼001로 닉네임 바꾸고 게으른 영주를 아록스 스토리로 리메이크 하다가 이제는 문피아에서 글을 못 쓰게 했는지 127화에서 리메이크 종료선언을 했는데 게으른 영주라는 작품은 아예 반토막이 나버렸네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28부터 181화까지는 게으른 영주
1화부터 127화까지는 아록스 스토리
이거는 작품을 복구를 해주던 환불을 해주던 문피아에서 조치를 해줘야 될 거 같은데 아록스 스토리라도 완결을 내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냥 글 하나 박살내고 돈 쓴 독자는 아무런 사전설명도 못 듣고 손해만 보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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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6.06.28 22: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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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3 소설재밌다
- 16.06.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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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홀어스로스
- 16.06.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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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키르슈
- 16.06.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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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야옹흥
- 16.06.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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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천극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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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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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달의나라
- 16.07.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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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흠칫
- 16.07.02 17:34
- No. 11
제가 생각할 때는 문피아에서 작가에게 소송을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인물이 맞다면 홈페이지에 명시된 사항을 어기고 불법 취득을 한것 같아요. 여기서 퇴출 된 사유는 모르겠지만 그게 홈페이지 회원약관과 소설을 올릴 때 명시한 약관을 어겼다면 소송의 근거가 될 듯 합니다. 그렇게 회수해서 결제금을 돌려주거나 미리 결제금을 돌려주고 소송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문피아가 작가를 다시 퇴출 시켜서 독자가 연재를 이어보지 못하게 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초반엔 보던 소설인데 소문에 그 작가라고 들어서 연중할거라 생각하고 완결때까지 기다렸는데 이렇게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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