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일본에서는 한국의 올림픽열기와 아주 비슷합니다.
유도의 최민호와 우찌시바 의 금메달
수영의 박태환과 기타지마의 금메달
그리고 축구의 일찌감치 확정된 졸전끝의 예선탈락
그러나 우리에게는 양궁이 있더군요.
앞으로 몇개의 금메달을 안겨줄지 모르지만 뿌듯합니다.
물론 일본은 여자 레슬링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선호작에 새로운 글들이 안올라 옵니까? 올림픽때문인가요. 아니면 더위때문인가요? 우리 독자들도 무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선호작을 클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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