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무사를보고....

평소와같이 대여점에 터덜터덜 걸어가 이책저책

기웃기웃거리다가 신작코너에있는데 예전같이 책크기

크더라이말이죠 그래서 눈에띠길래 일딴집었네요

어라 초우님신작이더만요...

당장빌려서 어제보았습니다...

소장하고싶단생각까지 들게만드는 작품이더군요

더이상말이 필요없단생각듭니다 물론설정이좀뭐랄까

기존무협과는좀 차별된달까요

빌리고 돈안아까운 무협이네요 한번들 봐주이소~~

[까칠한악마]

이제 책 그만 사야지 그만 사야지 하면서..산 책이 600권정도...

결국 표기무사도 사버렸네여...ㅠ

[8walker]

헐 악마님 책방하시나요@_@;

[무상상인]

악마님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ㅡ_ㅡ;
그것보다 많은 저는 뭐임 ㅡ0ㅡ;;;;

[나하햐햐]

갑부집 아들이겠죠 ㅋㅋ

[유아독존님]

저도 사게 됐어요. ㅋㅋ

[적운검]

그렇죠 갑부집아들.

[쵸코코칩]

과연...납득가는 이유로군요.

[이창민]

갑부집 아들이셨군요 ㅎㅎ

[금기린]

전 갑부집 아들이 아닌지라 책 사느라 가산 다 탕진했지요.ㅠ.ㅠ

[견리]

전 돈없어서 모으던것도 지금 간당간당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