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피아 이전의 고무판과
고무판 이전의 고무림부터 있었던 사람입니다.
물론 판타지 무협또한 약 1만여권정도밖에 보지 못한
그저 평범함의 극한을 몸소 체험하고 다니는 필부입니다.
그런데 요즘 이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어서....
또 아직도 모르시는 작가님들이 계시는 거 같아서.
이 글을 씁니다.
매일매일 n 하나만 바라보고 문피아를 들락거리는
독자분들은 이상한 기대심리를 하나 가지고 있답니다...
혹시!! 호옥시!!!나 오늘 봤던 글에 또 n 이 떠 있지는 않을까!!!!
작가님들
하루에 글 한편쓰시면 바른생활을 하시는 작가이심에 분명하지만..
하루에 한개, 또는 두개, 또는 여러개!!!
많이 쓰셔도 된답니다 ^^
(많이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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