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지존을 연재하면서...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네요.

날도 더워서 퍼져 있을텐데...

문피아에 더 자주 들어오고...

어쨌든 올려야 하니까 계속 시간을 쪼개 한글을 열어둡니다.

그리고 한글을 계속 열고 있으니까, 소림사도 계속 쓰게 되네요.

이 부분을 가능한한 계속 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절대지존은 기본틀은 거의 비슷하게 가져가지만 혹시 초간이나 재간본을 가진 분들이 보시면 알겠지만 거의 모든 문장이 다 고쳐집니다.

반쯤은 새로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시간 적지 않게 들어갑니다.

어쨌거나... 그 글이 나왔을때,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던 분들이 읽고 있다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부분이기도 하고...

기왕 시작한 것 소림사까지 정말 열심히 달려 볼 예정입니다.

담달까지 두권을 끝냄이 목표인데 될런지...

(제가 생각해도 하도 늑대와 양치기라서 말이지요.)

^^

(날씨가 더운 건가.

ㅡ.ㅡ;; 이런 실수를... 아는 분만 아시고 넘어가주세요.)

[온달곰]

ㅎㅎㅎ;
건강조심하세요~ ^^

[태산™]

양치기 '노'년 금강문주님. 더운데 쉬엄쉬엄하세요. ㅠㅠㅠㅠ

[미수]

아~ 문주님 아직 건재하셨군요,,
소림사이후로 금분세수하신줄 알았네요,
은원은 다 풀고 은거하심이 마땅한 줄 압니다.
소림사완결은,,,,ㅋㅋㅋ

[asdfg111]

글 클릭 전 누구를 봐버렸..

[인생사랑4]

아직도 선호작 첫번째 자리는 질풍노도가 차지하고 있답니다...

[금강]

가능한한 금년내에 질풍노도를 끝내볼 예정인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김환지]

너무 많은 목표를 잡으시는 거 같습니다..
하나라도 꼭 끝내주셨으면 하네요 ^^:
저도 그러지만
이것저것 너무 목표가 많으면
잘 안 풀리거든요.
일단 하나 정해놓고 이거다 하고 끝을 맺고, 그 뒤 또다른 시작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절대지존 잘보겠습니다 꾸벅 (__)

[부들부들e]

금강님 혹시 경혼시리즈도 다시 나오나요?
제가 처음으로 본 무협소설이 절대지존과 경혼시리즈라 그런지
더욱 궁금합니다.

[채광]

...!아직 강호에서 활동하고 계셨었다니!

[둔저]

저보다 2년인가 3년인가 4년 나이 많은 금검경혼 형아도 보고 싶어요~
[....]

[뿔딱]

이 글 쓰고나서 후회하실지도...ㅋ

[幻首]

제가 늑대가 되겠심....

[운월暈越]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SinRok]

방금 신간안내란에서 소림사를 쳐봤는데 정말 출간주기가 무시무시 하군요.
무려 2년 동안 소식이 없네요.ㅋㅋ

[Juin]

어여 내셔야지요 ㅋㅋ

[金兌潤]

아.... 소림사...... ㅜ

[지뢰]

소년에서 어느덧 중년으로 크크크 ^^
금강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