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들의 목적이 순수하지 않다면...
그들을 처리해야할 자들이 필요하겠죠... ^^;;
바로 Night Templar(나이트 템플러)들입니다.
작품 설명은 이정도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까요. -_-;;
1. 뱀파이어
2. 현대물
두가지만 특징적으로 뽑아낼 수 있겠네요...;ㅅ;
간만에 홍보 하려니까 부끄럽기도 하고...
현재 이 글은 말이나마 다섯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구요...
몇 번째 이야기까지 써질지 본인도 모르는 수십개의 단편 모음집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ㅡㅡ;;
사실 홍보는 안하려고 했지만 연참대전까지 황당하게 신청 되버리는 바람에 욕심이 생겨서 이렇게 홍보 해봅니다. ^^;
처음부터 잘 쓰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지켜온 것으로 보아선 근근히 선호작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취향을 타시는건지 읽는분만 읽으시더라구요. 고정독자님들 감사합니다 ㅠㅠ...
나는 마이너가 좋다!!! 는 분 환영입니다. ^^;;;
P.S
선호작품에 ------- 가 그어져 있는 것이 보기 싫으시다면 선호작 추가를... (한 소설 울궈먹기 최고봉이라는 말을 들을때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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