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대여점에서 소설을 빌려보지요..
한권에 800원...
여기서 중요한점하나 저는 우수고객일겁니다.
2주에 한번정도 30권가량 빌리고 연체한번한적 없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 대여점이 고등학교와 걸어서 3분거리라...
보고 싶은 걸 못 빌리는 경우가 있지요...
그때마다..이를 갈며 동네대여점을 다돌며 책을 빌렸지요..
이러는데도 3권 나올때 까지(대략 출판후 1달?) 못 빌려본 작품이 지금까지 3개.. 추천 들어갑니다..
no.1 매서커지오..
문피아에서 먼저보고 벼르고 있었으나..
고딩들이 날름 먹어버려 3권 나오고도 2주뒤에나 1,2권을 볼수있었던..
게임소설입니다.
시스템은 참신
문체는 상중중
전개 GOOD
가볍고 밝게 읽을 수있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읽고나면 책한권 읽었다는 만족감을 느낄수 있지요..
no.2 만인지상
이역시 위와 같은경우 그러나 천우신조로 3권나오자 마자 1.2권과 같이 빌릴 수 있었던..
신무협입니다.
문체는 상중하
설정은 진부
전개는 Very GooD
전혁님 특성이랄까요? 미국식 블록 버스터 같은..
보는내내 집중하는데 읽고나면 남는게 없는..
그런데 또 찾고 있지요..
no.3 흑마법사 무림에가다..
예감이랄까요? 좀 있으면 3권 나오는데..
1권 들어오면 2권 나가고 2권 나가면 1권나가는 악순환의 반복..
원정갈까 생각중.
퓨전이고요..
문피아에서 읽은걸 바탕으로 추천하자면
설정은 진부
문체는 상중중
전개속도 역시 근진적
아직은 용두..
용미로 끝날지는 두고봐야..
근데..
재밌잖아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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