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판타지/로맨스 물이나 결코 유치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 기를 보고 싶습니다. 아흑, 아흑, 아흑. 굶주려 있어요! 선작을 요청한답시고 이런 글을 요청하고 앉아있는 제가 한심스럽지만, 저는 그런 이야기를 좋아한단 말입니다!<
굳이 판타지/로맨스가 아니라고 해도 좋습니다. 제발, 보석을 보고 싶어요! 뭔가 추천만 해주신다면 전 정말 행복에 겨워 어쩔 줄 몰라 할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고 기억에 남는 책들은 드래곤 라자, 퓨처 워커, 피를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 달의 아이, 쿠베린, 데로드 앤 데블랑 등이 있습니다. 참 부끄럽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좁은 것이죠(...)
제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실 분, 어디 안계십니까? 자, 모두 손을 올려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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