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 수려한
작성
08.06.22 13:47
조회
405

문피아에서 소설 읽어본지 꽤 오랜만이네요. 너무 가볍지 않고 약간은 진중하면서 아주 몰입할 수 있는 그런 글을 보고 싶군요. 제 기준으로 최고의 소설은 주인공과 동화되어 희로애락을 같이 느낄 수 있는 그러한 소설인데 혹시라도 그런 글을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주저  마시고 추천 해주시길 바랍니다.

장춘곡 / 바람의인도자 제 선작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72 Like빤쓰
    작성일
    08.06.22 14:10
    No. 1

    베나레스의총사

    인어는가을에죽다

    사막의 왕

    +666

    라이프블러드

    귀족클럽

    백병지왕

    마검왕

    마도전설

    무당신선

    란츠산의와룡

    Infinity day

    황혼을쫓는늑대

    숲속의이방인

    독목염왕

    삼국지Diversus

    불사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밤
    작성일
    08.06.22 14:14
    No. 2

    비천비련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려한
    작성일
    08.06.22 14:18
    No. 3

    히어로스타일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달빛밤님, 저도 비천비련가 정말 좋아했었지요. 지금 가서 보니까 요즘도 작가님이 글을 올리시는 것 같던데 중간에 제가 어찌해서 그만 읽게 되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생각난 김에 여유를 갖고 처음부터 정독해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논융
    작성일
    08.06.22 15:39
    No. 4

    버서커 자추합니다. 글 솜씨가 허접하지만 절대 들뜬 분위기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희노애락중 노 빼고 전부 찾을 수 없는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쌀겨
    작성일
    08.06.22 15:41
    No. 5

    마법사의 보석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08.06.22 16:38
    No. 6

    자연 - 무협 / 명월청하, 감히 자추 한번 해보겠습니다. 주인공은 아직 무공조차 배우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은 보잘것 없습니다. 게다가 아직까지 이렇다할 주인공의 미래도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주인공의 목표는 뚜렷하게 있습니다. 처음 써보는 글이라 부족한 점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도 언제나 열정과 노력을 다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번쯤 들려서 봐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려한
    작성일
    08.06.22 18:57
    No. 7

    취나물님, 예 들러보겠습니다. ^^
    리즈쿤님, 추천 감사합니다. ^^
    紅月子님, 예 들러봐야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최연호
    작성일
    08.06.22 20:07
    No. 8

    <비랑의기사들>이 없네요 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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