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호작 공개합니다. 추천 please

작성자
Lv.32 책방일꾼
작성
08.06.23 12:44
조회
828

일단 선호작 공개요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3배빠른K  리라이트    

건설노동자  플레이어    

기        신  도시전설    

총  하늘과땅의시대    

신파랑주의  잿더미를밟는자    

카이지아  낙일유가    

miro  매창소월    

임  은  규  붉은달    

블루시드  정크라일락    

고        명  바람의인도자    

매        은  등몽    

이        위  더세틀러    

자        건  TimelessTime    

천  영  객  천명    

아메트린  에덴의 별    

Adun  Mental Looker    

아침커피  with..    

이  가  빈  베나레스의총사    

가        글  후생기    

나태한악마  0시0분0초    

요        삼  초인의 길    

요        삼  에뜨랑제    

박  정  욱  황야    

LumenLunae  C.H사건기록부    

RTM  그남자다이어리    

영혼의달  아스테리아    

Ji현  FantasticLife    

havoc  폭풍의대지    

진  유  현  라이프시커    

페이트노트  HerooftheDay    

영원의왕  Fate/IM    

카페알파  무림퀘스트    

해돌이형  Triple Hunter    

Girdap  마법사의 보석    

영  술  사  꿈속에서    

영  술  사  구검    

반  시  연  +666    

단        하  투명캔버스    

하        카  인어는가을에…    

바보는탁월  더쉐도우    

동  맹  원  스페이스고구려    

류  명  찬  미친자들    

모        미  쐐기풀왕관    

바람의벗  회귀의 장    

프  로  즌  월광알바트로스  

제가 분량이 좀 되는 글들을 주로 봅니다.

그리고 그동안 봤던 글들 중에 출간삭제 된 것들은 다 지웠네요.

위 선호작 목록에서 좋아하는 글 뽑으시라면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제가 일단 인문학도인지라 이런 내용 다룬 글들을 좋아합니다. 소재는 별로였지만요.ㅋ 마법서 이드레브의 포스가 면면히 이어지는 군요.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애니메이션으로 내도 좋을 것 같은 글입니다. 넓고 깊은 강일수록 잔잔하다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하카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는다>

제목이 왠지 로맨스 카테고리 같아서 많은 분들의 추천에도 거부하고 안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저께 1편을 봤습니다. 보는 순간 그 문체가 제 머리를 도끼처럼 찍고 지나갔습니다. 거기에 음악까지. 흑 ㅠ

더쉐도우 아래로는 최근에 추가한 글들이라 안 읽었구요.

분량에 끌려 스페이스고구려를 읽고있긴합니다만 제 취향은 아닌듯 싶네요.

자 이제 저에게 합당한 글들을 추천해주십시오.

분량이 좀 되는 글(30편 이상)만 부탁드려요.


Comment ' 7

  • 작성자
    Lv.50 머저리
    작성일
    08.06.23 12:55
    No. 1

    희망을 위한 찬가는 소재로 보는게 아니라 소설의 깊이를 봤던거 같습니다
    어차피 소재는 장르문학을 보는 사람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쓴 그럭저럭한 소재일거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나란토야
    작성일
    08.06.23 13:12
    No. 2

    판타지 '졸리로저'입니다. 마음에 드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책방일꾼
    작성일
    08.06.23 13:59
    No. 3

    확실히 꼬마철학자님의 말이 맞습니다. 소재는 작가가 독자에게 하고자 하는 말을 담을 틀이죠. 그렇다고 소재를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희망을 위한 찬가>는 그 소재에 대한 관심을 멀리 던져버릴 만한 치열한 논쟁이 담겨있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책방일꾼
    작성일
    08.06.23 13:59
    No. 4

    나란토야님 감사합니다. 일단 선작했습니다. 차분히 읽어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시끄이침묵
    작성일
    08.06.23 15:15
    No. 5

    exile님의 사막의 왕 재밌게 보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08.06.23 16:44
    No. 6

    제길! 제 글은 경계선이었던 겁니까! (울며 집을 가출한다. 여보 찾지 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08.06.23 17:46
    No. 7

    앗.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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