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질문'인가, '요청'인가, '홍보'인가, '한담'인가?

전 무지무지 특이한 세계관(혹은 주인공 설정)을 가진 소설을

원합니다.

제 소설들.......제목을 말하려니까 '홍보'가 될것 같아 제목은 안쓰겠습니다.(홍보 두번했다고 강제삭제 당하기는 싫어!)

1. 게임. 주인공은 몬스터가 되었다.

2. 퓨전. 주인공의 무공은 연공하면 연공할수록 다중인격이 된다.

3 게임 퓨전. 주인공은 랭킹1위. 그런데 어느날 '삐-'제국의 제'삐-'황녀(NPC)의 초상화를 보고 빠져버렸다. 그러나 7이나 차이가 나는 나이. 허나 사랑을 위해 그녀가 학교를 간다는 소식을 듣고 그 학교의 교사로 취임하였다. 그런 이야기.

하는 것들보다 특이한 소설이 있으면 추천을 해주십쇼.

그리고 제 선작에 반요님의 '대요괴'하나 만이 있으니, 참고해 주십쇼. 이걸로 글을 마칩니다.

[반바지]

............난감하군요...어떤 댓글을 달아야 하는지....

[도레.]

내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해줘야 할까?
게다가 말투가 이상하게 일본인이 쓴 글을 인조이제펜에서 번역한 말투같이 느껴지는 것은 나의 착각인가?

[태극무검]

..........피식 웃지요^^;;;
3개 모두 기발하긴한데 1,3번은 스토리구성이 괜찮다면 읽어보고 싶네요

2번같은 경우는 필력이 상당히 좋아야!!^^;;


제목이 궁금해지는데요!!

[眞殺]

현우님 착각입니다.
그리고 태극무검님.
1번 2번은 한번씩만 올리면 카테를 받을수 있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3번은 아직 프롤로그&1차 인물소개밖에 안올린...;;

[眞殺]

근데 왜 추천이 하나도 없는거지....

[준한.]

오! 이런 감동...!!
제 글이 유일한 선작인 거였군요ㅎㅎ

두드리자 작가님의 검은 죽음 추천해드릴께요ㅎㅎ
초반밖에 읽어보지 못했지만, 일단 좀비물인 것 같았습니다.
마법조차 제대로 통하지 않는 최강좀비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느낌은 좋은 소설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