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새로운 소재.
....라고 하기에는 좀 뭣하군요.
어쨌든 홍보를 위한 설명 들어갑니다.
1.색색자아신무란?
마법적 능력으로 떡칠된, 내공에 좀 가깝기는 하지만
자연에 분포되어 있는 기(氣) 자체를 쓰는 무공,
그리고 특이한 점은 이것을 연공하게 되면 연공자의
영혼이 쪼개져, 다중인격이 된다. 다중인격의 성격은
연공할때 정해놓은 색(色)과 색과 연관지어서 생각한
매개체(예를 들면 '붉은색'을 연공했을대 '불'을 생각하면
그 인격은 '불'의 능력을 사용하고, '불'과 같은 성격을
가진다)에 대한 능력을 가진다. 꼭 인격이 변화되어야
그 능력을 쓸 수 있는건 아니다. 마지막으로 인격이 바뀌면
머리색과 눈색이 그 인격의 색으로 바뀐다.
2.주인공은 어떤놈인가?
그냥 흔하디 흔하게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살다가
알고보니 살아있는 엄마를 만나고, 원(遠:멀 원자)나라
계(鷄:닭 계자)왕 되는 거다. 그리고 무진장 여자에게
잡혀살....까? 아직은 모름.
어쨌든 대충 만능한 녀석일듯.
3.이 소설은 하렘인가?
그런 경향이 무진장 많이 있다.
4.여주인공들은 어떤 여자들?
일단 첫째로는 무림맹주의 딸이자, 하프엘프인 이나린(夷娜璘).
둘째로는(그녀 자신도 몰랐지만) 권마신(拳魔神)의 딸이며,
권후(拳后)의 양녀.(권후도 권마신의 딸인지는 몰랐다.)
셋째로는 봉마사(封魔士)라는 유명한 무림인의 제자.
어쩌다가 광현이 만든 극웅만력단(極熊萬力蛋)이라는
영약을 먹고 18세의 육체에서 13세로 줄어버린다.
(참고로 그 약은 중간에 뭐가 잘못된 약이었다.)
네번째는......마교의 소교주로 할 예정. 그리고
사실은 천마가 마족(魔族)이고, 교주들은 대대로 자손들.
5.기타 특이사항은 없나?
필자의 필력이 딸리므로 욕하지 말라고 말하고싶은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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