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인공이 중원에서 황실에 의해 납치 또는 황실로 이동해서
황제가 직접명한 최고의 무공을 만들기위해
주인공과 다른무공고수들이 합심을해서 무공을 만듭니다...
문제는 정종무공으로는 마공 사공처럼 빠르게 내공을 모을수가
없다는거... 그래서 주인공은 겉으로는 정종무공으로 보이게하고
속으로는 마공과 사공 정종무공을 적절히 섞어서 무공을만드는데
검법 도법 심법 등등...
대외적으로 알려진무공이 황금신공인가 금룡신공인가
정확하지는않구요 주인공이 판타지로 환생을합니다...
여기서도 평범하지않은데요 이 주인공이
환생한곳이 마법사 가문... 문제는 그 마법사 가문에
대대로 마신의 저주가 내려져 있습니다...
바로 뚱뚱한체질... 태어나자마자 초우량아
나이가들수록 초뚱뚱해져서 30살도 못넘고 죽는다네요...
대대로 내려올수록 더 심해지고... 주인공때가 절정기...
문제는 마신의 저주가 내려짐으로 인해 등가교환의 법칙이
성립이됩니다... 대대로 마신의 저주가 내려졌으니...
주인공의 가문은 대대대 천재마법사를 탄생시킵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상황을 알고... 무공을 익히는데...
그 무공의 이름이 금룡신공... 대외적으로 황제가 익히는신공인데
황제한테 알려줬을당시 그 신공은 불안전한신공이었고
주인공의 머리속에는 완전한신공이 있었으며
금룡신공의 또 다른이름이 바로 고루불사마공인가...
그 이름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여기에 고루불사마공보다 강력한 오행신공이 있었지만
주인공은 고루불사마공을 익혔던걸로 기억...
초우량아 였기에...
주인공한테는 시녀가 하나 있었으니
이종족이고... 주인공이 서클이 올라갈수록
똑같이 같은 서클로 올라가는 시녀...
여기까지가 제가 기억하고있네요...
이상하게 출판이 되었었던거 같았는데
아닐수도...
이 소설 제목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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