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판타지란에 카테고리를 얻었습니다. ㅎㅎ
장르를 따지자면 판타지입니다. 이것은 아버지에게 버려진(?) 한 사내의 이야기를 쓴 글이죠.
글이 막장분위기가 있어서..취향에 맞는 분들이 보셔야 재미있을 듯 합니다. ^^; 그렇지 않은 분들도 보실 수 있으면 좋겠고요.
조금 수위(?)가 높은 글이니까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보시길 바랍니다.(잘못하면 오염되요.) 보고 나서 진지한 글을 보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
아직 보신 분들이 많지 않기에 홍보를 해봅니다. 하하 ^^
자유연재 - 판타지의 '금화의 전설'을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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