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고전무협이였던듯?
기억나는 줄거리는.... 글 처음부분에 주인공이 어린중이었는데
음.. 이무기??인가랑 대화가 가능해서 그 뱀이랑 대화하고
그 뱀이 지켜오던 어떤 사람의 유품들을 쥔공에게 주고 떠남니다.
근데 그 때 이 뱀을 잡아 영단을 구하려던 한 남자와 그 딸이 나오는데 이 딸이 쥔공 손목에 이빨자국을 남겼나??....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 물론 전 문피아의 독자들을 믿어요
읽어 주셔서 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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