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연참대전 집계(14일차)

< 14일차 20분이 참가하셨고 18분이 생존하셨습니다.>    

@라샤펠님이 공식 집계 십일만자를 돌파하셨습니다.

☆1 라샤펠     힐러동방인턴기    7653자 - 113161자 - 118451자☆

2 김백호       황혼을쫓는늑대   7892자 - 96011자 - 99246자

3 월야비류     카오스에이지      4889자 - 95967자

4 어린사랑     삭제가 완료…     4535- 91378자    

5 강유          헬 로드              4998자 - 89292자    

6 카페알파     무림퀘스트         5659자 - 87135자  

7 모미           BackinBlack        6046자 - 86560자    

8 스테리아    제로시티            5292자 - 86550자    

9 레이언트     시간의마술사     6549자 - 84644자    

10 단하          투명캔버스       4598자 - 83914자    

11 컴터다운    Hometown         10103자 - 83368자    

12 컴터다운     Discalori            9667자 - 78822자    

13 영술사        구검                 6241자 - 77061자    

14 길냥군       초보냥이 나리    11555자 - 76822자 - 77377자    

15 개사자        붉은지평선         5362자 - 76248자    

16 신화종          마검천추          6808자 - 73121자    

17 천하          천검무적            4851자 - 68633자    

18 연위          연대기               5064자 - 63569자    

캔커피        크레타파크           미연재

노말메탈     메탈 파이터즈       연중

집계 중 갑작스럽게 노말메탈님의 메탈 파이터즈 게시판이 트루헤븐이란 제목의 게시판으로 변경되어 놀랐습니다. 검색 후 공지로 연중하신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보지 않았지만 보는 분보다 쓰신 노말메탈님이 더 안타까우시겠으니 말은 안하겠습니다.

또 다시 월요일의 시작이자 5월 연참대전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월요일인만큼 탈락이 많을 듯 했으니 역시 이만큼 살아 남으신 분들이라 그런지 두분만 탈락이고 다 살아 남으셨습니다.

발음상으로 좀 듣기 거북한 수가 되긴 했지만 마지막까지 달려주시기 바랍니다.

당일 연재량 최고 분의 홍보를 해드린다는 것에 대한 허락을 세분 밖에 받지 못해서 할까 말까 하다 딱히 거절도 하지 않으셨기에(멋대로 생각하는중....) 그냥 할 생각입니다. 그런게 어딨어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일종의 추천인데 혹시 추천을 허락 받고 하시진 않으시겠죠^^

컴터다운님이 각각 10103자 9667자로 이만자에 가까운 글을 올리셨지만 두편으로 나누어졌기에 안타깝게 홍보를 해드리지 못합니다.(분산 투자의 안 좋은 점이죠?)

@아래는 길냥군님의 <초보냥이 나리>의 소개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고양이가 된다면?

24세 백수였던 강희연이 고양이가 되다.

로맨스 빙자 동물 사육물~

고양이가 되면 다 좋을줄 알았다.

그런데 이거 좋지만은 않은데?

@아래는 하이레딘님의 <초보냥이 나리>의 추천글입니다.@

-길냥군 님의 초보냥이 나리  

제 선작중들 유일한 로맨스 물이군요.  

고양이에 대한 묘사가 작가님의 고양이 사랑을 뜸뿍 담아내십니다.

하루에 잠깐씩 고양이가 되어보도록 해주시지요 ㅎㅎ.

이제 슬슬 로맨스가 시작되는데..  

다행히 정말로 다행히 허락을 해주신 길냥군님이 어제 연재량이 제일 많으셨습니다. 쪽지로 엄살을 피우시던 것과 달리 살짝 집계 한계치를 넘이시면서 당선되셨습니다.

만약 내일도 길냥군님이 당선되시면 똑같은 내용이 올라옵니다.(소개글 변경 요청시나 변경시 변경됩니다.)

이것으로 14일차 연참대전 집계를 마칩니다.

[미나모나미]

우후후후후 +_+ 해냈다~! 감사해요 매니아!님~

[추락기사]

으음...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요.
정말 살아남기 쉽지 않네요 ㅠ.ㅜ

[단하丹霞]

훗, 이제부터 오늘 올릴 분량을 쓰기 시작하는 저로서는.....ㅠㅠ 제발 오늘도 무사히 살아남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