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초인의 길....
추천이 다수 올라왔고 대부분의 분들이 읽어봤을 글입니다...
필력도 필력 스토리, 세계관, 주인공의 정신상태... 모든게 만족...
노벰버 레인
망해버린 미래(뭐 그래도 먹고살만은 한...) 에서 돌연변이 검투사의 삶? 내용은 꽤 많으나 진짜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은 이제 시작하려는 듯 합니다...
크레타파크
읽는 분들이 별로 없는데 맨처음 프롤로그가 좀 흔해보이는 소설처럼 느껴지지만... 본문가면... 멈출수 없는 소설... 본격적인 진행(프롤에서 보이는...)은 시작도 안했지만... 전 오히려 잔잔한 지금(슬슬시작되는 듯 하지만...)이 더 좋은.....
후생기
무림에서 판타지로 넘어갔고 무공에대한 지식으로 강한편이긴 하나... 판타지쪽도 크게 밀리지 않으며 개념있는 설정... 다만 글이 올라오는 속도가ㅠㅠ;;;
Ps)게임소설은 옥스타칼니스 이후로 도저히 추천을 못하겠습니다... 완전 코믹류가 아니라면 2개를 읽으면 2개조차 구분이 안가서...
Ps2)제가 원래 대체 역사물,비슷한 현대물,전쟁소설,근미래 SF 다 좋아 합니다만.... 원래 흥미로 인한 역사적, 국제적(정치라던가 국민 성향)지식과... 공대생으로써 쌓여가는 전공지식으로 인해...
출판물은 몇개 추천 드릴수 있으나... 단지 현 국내상황으로 인해 발생한 관심으로 생긴듯한 소설(급조한거 같아서...)은...ㅠㅠ;; 읽고 싶으나 늘어난 지식이 이건 판타지야 라고 소릴 처서ㅠㅠ;; 니가 써라라고 해도... 전 전공지식만 주절거릴것 같아서...(백과사전 지식과 진짜 배운 지식... 백과사전을 경험으로 전공으로 만들려면 현대인이 일생을 받쳐야 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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