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익힌 마공(魔功)의 영향으로
가슴 속에 광기의 꽃을 키우게 된 사내.
심장 한쪽에는 복수의 칼을,
나머지 한쪽에는 사람답게 살고픈
소박한 마음을 담고 살아가는
소패도(小覇刀) 손승적.
그의 일도(一刀)가 하늘을 가른다!
그의 행보에 전 무림이 전율한다!
---------------------------------------------------------------
요새 과분한 사랑을 받고있는 해리입니다.
부족한 글임에도 조금씩, 조금씩 조회수와 선작수가
늘어나고 있어 글 쓰는 요즘이 너무 즐겁습니다.
욕심을 조금 더 내보고자 합니다.
초작(初作)인지라 확실히 어설프고 부족하지만,
독자 분들의 비평과 질책을 밑거름 삼고,
사랑과 관심을 양분 삼아서 더 좋은 글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분량도 40여편가량 쌓여있고,
화끈한 액션 또한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 찾아와주시겠습니까?
정규연재란의 '패천도협'입니다.
이상, 해리였습니다. ^^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