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조님 예전 책이었는데 말이죠 기억이..

독특한 설정이 었는데

갑자기 기억이 나질 않네요..

흠..

사람 몸에서 영혼이 없으면

그몸은 움직이지 못하고 죽은것인가

아님 복사한 카피처럼

영혼이 없다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하고 움직인다면

그 인간은 무엇인가..

대 충 이런 서문이었는데..

줄거리는

초월자가 더강하고 강호 제패 비스무리한걸 하기 위해

옷갈아 입듯이 갈아 입습니다.(남의 육체를 골라서요)

그리고 자신의 육체를 빈민가 비슷한데에

버렸는데..

그육체가 살아 있는겁니다..

그육체가 주인공이 되어 시작이 됩니다..

영혼을 지닌 +강력한육체

모든 기억을 가진 예전 육체 벗 내공은 오링..

제목좀 가르쳐 주세요..

[둔저]

<실혼전기> 같네요.

[거기줄서봅]

아하 맞네요 ㄳ.!

[진마초]

실혼전기 재밌죠. 요새는 이런 획기적인 느낌이 드는 소설이 많이 드문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소이불루]

실혼전기, 마지막에 깜짝 놀랐죠. 배신당하기 당했는데 그게 그 자신이었다니... 놀랄만한 이야기였습니다.

[백두루미]

소이불루//재밌어보여서 읽어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싸울래여 'ㅅ'?

[르카즈]

아 젭라;;;
자비좀
볼려고 기대하고 있는거 까발려버리는 나쁜 분 같으니.
하아~
그냥 조용히 자기만 알고 있어주셧으면 안된겁니까?

[시후]

반전은 사실 거의 예상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3권 쯤 가면 대충 결말이 보이기는 하죠.
다만.
당시로서는 충격이었습니다.

[카미트리아]

반전을 아셨다고 해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금시조님 글들이 다 그렇지만, 반전하나에만 목을 매는 소설도 아니고요...

모든 것을 일은 최고의 고수가 어떻게 다시 기어 올라가는지를 보는 것만 해도 괜찮지요...
하지만...분위기가 어둡다는것만은 기억하시길.......

그리고 그 빌어먹을 집단은 이일에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분쇄도]

금시조작가님의 가공할 작품들..몇일을 밤을 새도 꼭 잃어야하는 명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