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일명 드래곤 머니지요.
돈에 죽고, 돈에 살고, 돈에 미치는 주인공이지요.
보지는 못했지만 '쩐의 전쟁'과 주제는 비슷합니다.
물론 후에 판타지로 넘어간다는 것이 다르긴 하지만요. 하하.
흡입력있는 작품과 막나가는 주인공의 행보를 지켜보시려는 분은 당장이라도 달려가셔야 할 겁니다.
"돈은 인생의 전부야!" 라는 생각을 지닌 주인공.
어떠한 짓을 해서라도 빌린 돈은 갚게하는 주인공.
자, 주인공과 함께 달려가볼까요?
권태현님의 드래곤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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