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장르 '아스트랄(ONE HOPE)' 처음으로 자추합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게임 '아스트랄'. 게임을 하면 회사에서 돈 줍니다.
모든 것을 해보고 죽자 마음먹은 유민과 운혜가 접하게 된 '아스트랄'.
'세상에 머물 이유가 또 하나 늘었다.'
'미안하지만 자살 할 수 없게 되었다.'
‘아... 정말... 공부도 해야 되고... 돈도 벌어야 되고... 시간도 아껴 써야 하는데... 이 아메바같은 신을 믿어야 하나... 후...’
야동 보고, 사기치는 신을 보고 싶으시다면 잠깐 들려주시길...
이 소설에 연관된 이는 전~부 아스트랄 합니다. 작가까지도요.
(필명을 '망각고양이'에서 '다현(多晛)'으로 바꾸었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