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읽은 것 같아요. 세계관이 되게 독특했습니다. 아마 장르가 SF였던걸로 기억해요. 주인공 이름도 떠오르진 않지만 직업은 `트랜서` 였었습니다. 이 소설엔 여러 외계인(다른 종족)들이 사는데, 그들과 말이 통하지는 않습니다. 이때 필요한게 트랜서였는데, 이 트랜서들은 외계인과 정신교감으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수고스럽지만, 혹시 읽으신분이 계시면 제목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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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北海鎭君
- 08.05.07 04: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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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연류
- 08.05.07 19: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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