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고싶었던 말이 모두 제목에 들어가버렸네요.
프로즌님을 잊지 못하고 계셨던 모든분들
일곱번째 기사의 아련한 향수를 느껴보고 싶으신분들
어서들 달려가십시오.
월광의 알바트로스 가 기다리고있습니다!
드디어 돌아오셨군요!!!!;ㅁ; 선작해두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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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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