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이군요.
제 선작 제일 위를 차지하던 희찬가가 완결이라니
왠지 기분이 씁쓸하기도하고
기쁘기도 하네요^^;
그런데, 결국 희찬가는 희망을 노래하지 않네요.
'나는 아무것도 희망하지 않아.
희망하지 않는 나는 절망하지 않아.
절망하지 않는 나는 멈추지 않아.'
그래도, 오랜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카이첼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완결이군요.
제 선작 제일 위를 차지하던 희찬가가 완결이라니
왠지 기분이 씁쓸하기도하고
기쁘기도 하네요^^;
그런데, 결국 희찬가는 희망을 노래하지 않네요.
'나는 아무것도 희망하지 않아.
희망하지 않는 나는 절망하지 않아.
절망하지 않는 나는 멈추지 않아.'
그래도, 오랜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카이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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